아시안허브에서 만든 감정사전 어플 Mom's Feelings (감정카드 필링)을 출시하였습니다
언어장벽을 타파하기 위한 11개국 언어의 향연!
소통이 어려운 모든 분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무려 12개월의 기간동안 만들어진 만큼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내 손안의 감정카드, 이주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이 어플은
소통이 어려운 가정,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위) 베트남 감정사전 엄마, 마음을 보여줘
(아래) 감정카드 필링 보드게임
또, Mom's Feelings 어플의 장점은
아시안허브의 다른 도서 콘텐츠들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입니다
책에 있는 단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어플을 재생하여 살펴보세요
감정카드 "필링" 보드게임은
보드게임 전문 기업 크레몽과 함께 제작했으며
다양한 감정, 상황, 카드들과 토큰을 사용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베트남어, 영어, 몽골어 등 총 11개국 언어가 담겨져있습니다
다양한 아시아 11개 나라의 언어를
한번에 듣고 싶다면 Mom's Feelings 어플을 다운받으세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다운로드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