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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다문화 사회로 전환한 한국 사회에 어린 다문화 친구들이 들어오고 있다. '중도입국 청소년'으로 불리우는 이들은 어린 시절을 보낸 모국을 떠나 전혀 새로운 곳에서 사춘기를 보내야하는 어려움을 간직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들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또래친구 만들기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에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는 관악구과 서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방송 미디어 제작스쿨>을 마련하여,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선주민 청소년(한국)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06월 03일(토) 그 첫 만남을 가진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선주민(한국) 청소년들의 만남은 어색함이 가득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만나게 될 친구들에 대한 기대 또한 적지않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을 위해 사회적 기업 아시안허브는 아동청소년 전문가를 지도교사로, 방송인과 영화제작자를 특강 강사로 섭외하여 좀더 전문적이면서도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11월 첫 주까지 이어질 <세계시민방송 미디어 제작스쿨>은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청소년이라는 주체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감수성 풍부한 시기인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서 좋은 관계를 맺어 함께 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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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들과 선주민(한국)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의 <세계시민방송 미디어제작스쿨>에서 첫 만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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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에 있어서 청소년다움을 발산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전문가를 지도교사로, 또한 이 프로그램의 특징인 미디어 제작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인과 영화제작작를 특강 강사로 모심으로 질적 향상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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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신문방송팀>과 <영상제작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되며, 각 그룹은 전문가들이 강의와 도움을 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 사진도움을 주신 신민정(서울대 치의학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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