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허브 홍보대사 최지인 작가가 지난 7월 8일 카라스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프닝파티와 함께,
7월 9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당일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갤러리 관계자들과 현직 모델들이 나와서 다문화가정을 응원하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개를 주제로한 최지인 작가의 개인전은 이달말까지 계속됩니다.
아시안허브 홍보대사 최지인 작가가 지난 7월 8일 카라스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프닝파티와 함께,
7월 9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당일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갤러리 관계자들과 현직 모델들이 나와서 다문화가정을 응원하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개를 주제로한 최지인 작가의 개인전은 이달말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