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오전 9시

MR. Say Tittya Vong  시엠립주 교육청장과 미팅

 

 

 

아시안허브 최형준이사의 아시안허브 회사 소개와 

다문화가정인 마오주다와 켐찬크리, 롱소피읍 가족의 인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엠립주 교육청장님은 다문화 가정에 관심이 많으셨고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이 방문해주어서 너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 한국을 방문해서 여러 교육기관도 둘러보셨다면서 한국의 발전된 교육들을 캄보디아에 적용하기위한 고민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이주민여성들이 만든 책들을 소개해드렸더니 꼼꼼히 살펴보시고는 

"한국 사람들이 그린 다문화책을 본적이 있는데 우리의 정서와 많이 달랐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정서와 맞는다면서 이렇게 문화를 주고받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거듭 말하셨습니다. 이런 좋은 책들을 더 많이 지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마오주다는 우리가 만든 책들이 캄보디아 도서관 곳곳에 놓여 져서

 더 많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과 아시안허브의 후원으로 시엠림주교육청에 노트북과 2천권의 다문화책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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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 오전 10

CHUNLUNG, SALALCOREK, SIEM REAP

CHUNLUNG초등학교 쓰어 로웃 교장선생님과 학생들과의 만남

 

 

CHUNLUNG 초등학교 학생들이 양옆으로 반갑게 우리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마오주다가 졸업한 초등학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신세계면세점이 후원하고 아시안허브가 제작하고 출판한 다문화동화책 200권과 인형 200개를 기증하였습니다. 쓰어 로웃 교장선생님께서도 한국에서 온 저희 아시안허브팀과 다문화가정 여러분을 반겨해 주시면서 고마움을 전하여 주셨고 감사장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뒤이어 아시안허브 팀에서 준비한 태권도 공연과 마오주다가 직접 만든 동화책인 개와 고양이의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귀기울여 이야기를 듣고 즐거워했습니다. 특히나 태권도 공연을 한 초등학생들의 인기는 대단해서 서로 사진을 찍고 싶어 했습니다. 다문화가정아이들과 이주여성들은 CHUNLUNG 초등학교 유치원 아이들과 초등1~2학년 아이들에게 한국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곰인형을 선물했습니다

순수한 눈빛과 순박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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