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라오스어 회화책 #싸바이디_라오스어 출판 기념 겸

아동 동화책 시장 조사를 위해 3박4일 비엔티안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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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라오스의 출판시장은, 다른 동남아시아보다도 더 열악했습니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및 한인 운영 사업체에 책을 기증하고,

서점을 찾아다녔지만... 서점도 없는데다 최근 출판된 책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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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국립대학에 한국으로 유학왔던 석박사들이 교수로 있다하여

117명의 한국어학과 학생들도 응원할 결 찾아가서 싸바이디_라오스어 책과 아시아여류시인들의 시집,

계절의 다섯가지 색을 기증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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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과 학과장님은 라오스어를 전공하시고,

지금은 한국어를 가르치고있지만 한국어는 워낙 단기연수로만 배워서 아쉽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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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수진들이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 석사학위를 받고갔으니... 대단한 인재들이 있는거죠.

 

라오스에서 서점 찾기도 힘들고...

전래동화 등을 사기가 힘들었는데...

일부 시내 서점에서 구입했지만... 그래도 국립대학교 안에 있는 서점이니...

뭔가 내용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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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저자, 수핀의 소개 하여 서점투어를 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도 아시안허브 봉사자들이 만들어주신 에코인형을 가지고갔는데...

대부분의 인형을 기증한 야학 운영자님이 지금 한국에 연수 와계신다하여...

인형은 6월까지 대사관에서 맡아주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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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예쁜 라오스 아이들 품에 안겨있는 사진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라오스... 아이들이 책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안된것 같아 아쉽지만...

우리가 무작정 만들어서 계속 기부할 수는 없으니...

혹시 라오스 진출 기업들 중 사회공헌 함께하실 기업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고싶습니다.

함께해요!!!

 

 

 

 

asianhub.kr